선분의 내분점은 두 점을 정해진 비로 나누는 점의 좌표를 구하는 공식입니다. 이 글은 공통수학2 '도형의 방정식' 첫 단원을 배우는 학생을 위해 공식과 순서 실수, 중점과의 연결을 예제로 정리합니다.
내분점 공식은 어떻게 세우나?
| 나누는 비 | A(x₁,y₁)·B(x₂,y₂)의 분점 |
|---|---|
| m:n 내분 | ((mx₂+nx₁)/(m+n), (my₂+ny₁)/(m+n)) |
| 1:1 (중점) | ((x₁+x₂)/2, (y₁+y₂)/2) |
핵심은 각 좌표에 곱하는 비가 서로 엇갈린다는 점입니다. B의 좌표(x₂)에는 A쪽 비 m이 아니라, A에서 먼 쪽까지의 비율을 반영해 m이 곱해집니다. 헷갈리면 "먼 점에 가까운 비"로 외우세요.
중점은 결국 1:1 내분점이다 — 공식을 두 개로 외우지 말고 하나로 잇는다.
예제로 흐름 잡기
[예제] A(1, 2), B(7, 5)를 2:1로 내분하는 점은?
- x좌표: (2·7 + 1·1)/(2+1) = 15/3 = 5.
- y좌표: (2·5 + 1·2)/(2+1) = 12/3 = 4.
- 검산 — 점 (5,4)는 A에서 B로 2/3 지점. A(1,2)에서 (5,4)까지, (5,4)에서 B(7,5)까지 거리비가 2:1인지 x변화 4:2=2:1 ✓.
흔한 실수 3가지
- 곱하는 비를 반대로 — x₂에 n, x₁에 m을 곱하면 답이 뒤집힙니다. "먼 점에 가까운 비"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 분모를 빠뜨림 — 분모는 항상 (m+n)입니다. 좌표마다 다시 나눠야 합니다.
- 외분 공식을 억지로 씀 — 2022 개정 공통수학2는 내분만 다룹니다. 학교 진도 범위를 넘겨 외분을 끌어오면 시험 범위를 벗어납니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내분점은 엇갈려 곱하고 (m+n)으로 나눈다가 전부입니다. 중점은 그 1:1 특수형이라 따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내분점처럼 '공식은 짧은데 순서에서 무너지는' 개념은 검산 습관이 점수를 지킵니다. TimeLevelUp은 공통수학을 단원 순서와 복습 주기에 맞춰 배치하고, 틀린 유형을 다음 계획에 반영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습 리듬을 설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