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에 '○○학원에서', '인강으로 공부해'처럼 적으면 안 됩니다. 생기부는 사교육 유발 요소를 기재할 수 없고, 학습 경로가 아니라 배운 내용과 역량이 주어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무엇이 금지인지와, 같은 활동을 어떻게 바꿔 표현하는지 정리합니다. 세부 항목은 매년 달라질 수 있으니 학생부 기재요령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이 기재 제한 대상인가?
| 기재 불가(대표) | 이유 |
|---|---|
| 학원·인강 등 사교육 | 사교육 유발 요소 |
| 교외 대회 수상 | 학교 밖 실적 |
| 공인 어학성적·자격 | 사교육·외부 실적 |
| 논문·도서 출간 | 외부 성과 |
생기부의 주어는 '기관'이 아니라 '학생의 활동과 배움'이다.
같은 활동을 어떻게 바꿔 표현하나?
- 경로를 지운다 — '학원 강의로'가 아니라 '관심이 생겨 스스로 찾아'로 바꿉니다.
- 내용을 남긴다 — 무엇을 탐구했고 무엇을 알게 됐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 학교 활동과 연결 — 수업·과제·발표 등 교내 맥락에 붙여 서술합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외부 수상·자격을 넣어달라 요청 — 기재 제한 대상이라 반영되지 않습니다.
- 학원 프로젝트를 그대로 기재 — 경로가 드러나 부적절합니다.
- 사교육 정황을 암시 — '유명 강사', 특정 교재명 등도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경로(학원·인강)는 지우고 활동과 배운 내용, 역량만 남긴다.
세특은 사교육 흔적을 지우고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드러내는 기록이라, 표현을 바꾸는 데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생기부레벨업은 13년간 학생부종합전형을 다뤄 온 경험으로, 금지 요소를 피하면서 같은 활동을 역량 언어로 살리는 방향을 1:1로 함께 잡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