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3주 전 역산 스터디플랜은 시험일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어 과목을 채우는 계획법입니다. 핵심은 — 막연히 '열심히'가 아니라 21일을 세 구간으로 나누고, 시험 시간표 순서에 맞춰 과목을 배치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구간 나누기와 과목 배분 기준을 정리합니다. 범위가 넓어 무엇부터 할지 막막한 학생에게 맞습니다.
21일을 어떻게 나누나?
| 구간 | 기간 | 할 일 |
|---|---|---|
| 1주차 | D-21~D-15 | 개념 정리·교과서 1회독 |
| 2주차 | D-14~D-8 | 문제 풀이·약점 단원 보강 |
| 3주차 | D-7~D-1 | 실전 점검·오답 회독·암기 마무리 |
계획은 시험일에서 거꾸로 짠다. '남은 날'이 정해지면 '오늘 할 양'이 나온다.
과목은 어떤 기준으로 배분하나?
- 시험 순서 반영: 뒤에 보는 과목일수록 뒤쪽 날짜에 배치해 직전 회독이 붙게 합니다.
- 약점·배점 우선: 배점이 크고 약한 과목에 날을 더 줍니다.
- 암기 과목은 뒤로: 사회·과학 암기는 시험일에 가깝게 배치해 기억을 살립니다. 하루 2~3과목을 번갈아 넣습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앞 과목만 붙잡기 — 첫날 과목만 계속 보다 뒤 과목이 밀립니다. 시험 순서로 역산하세요.
- 개념에만 3주 쓰기 — 문제·실전 구간을 남겨야 점수로 이어집니다.
- 하루 계획이 너무 많음 — 지키지 못하면 무너집니다. 밀릴 것을 감안해 여유 날을 둡니다.
역산 계획의 관건은 '남은 날'과 '해야 할 양'을 눈에 보이게 두는 것입니다. TimeLevelUp은 시험일을 기준으로 과목별 학습량을 날짜에 배분하고 진행을 기록해, 계획이 밀렸을 때 어디를 조정할지 바로 보이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