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대비에 문제집을 몇 권 사야 할지는 권수가 아니라 무엇을 축으로 삼느냐의 문제입니다. 학교 부교재와 기출을 완벽히 하고, 시판 문제집은 1~2권을 회독으로 소화하는 게 기본 틀입니다. 이 글은 새 책을 늘릴지 회독을 늘릴지 헷갈리는 학생을 위해, 과목·등급 목표에 맞춰 권수를 정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여러 권 vs 한 권 회독, 무엇이 나은가?
| 방식 | 맞는 상황 | 위험 |
|---|---|---|
| 여러 권 얕게 | 유형이 극히 다양한 과목 | 앞부분만 반복, 회독 부족 |
| 한두 권 회독 | 범위가 정해진 내신 대부분 | 문제 수가 적으면 유형 공백 |
내신은 범위가 좁다. 새 문제를 늘리기보다 틀린 유형을 없애는 회독이 점수를 지킨다.
등급 목표에 따라 어떻게 정하나?
- 1순위 — 학교 부교재·프린트·기출 완벽 소화. 여기서 대부분 출제됩니다.
- 2순위 — 시판 문제집 1권 회독하며 부족한 유형 보충.
- 상위권·응용 대비 — 어려운 문항집 1권을 '틀린 것만' 추가로 도는 정도.
흔한 실수 3가지
- 새 문제집만 계속 삼 — 여러 권을 앞부분만 반복하고 끝까지 못 풉니다.
- 부교재를 건너뜀 — 출제 비중이 큰 학교 자료를 놔두고 시판만 봅니다.
- 회독 없이 권수만 — 한 번 풀고 넘겨 틀린 유형이 그대로 남습니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부교재·기출을 축으로, 시판은 1~2권 회독 — 권수가 아니라 회독으로 승부한다.
문제집 권수보다 중요한 건 틀린 문제가 다시 시험에 나올 유형으로 정리되는가입니다. TimeLevelUp은 시험 범위와 남은 날에 맞춰 회독 계획을 짜고, 각 문제집의 오답을 재도전 일정에 올려 '몇 권'이 아니라 '몇 번 도는가'를 관리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