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 문항은 답을 두 후보로 좁혀 놓고 마지막에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감이 아니라 연결어·지시어·논리 흐름이라는 단서로 가리는 것입니다. 두 문항 모두 '글이 매끄럽게 이어지느냐'가 판단 기준입니다.
두 문항의 판단 기준은 다르다
삽입은 '끊긴 자리'를 찾고, 무관한 문장은 '주제에서 벗어난 문장'을 찾습니다. 헷갈리는 이유도 서로 다릅니다.
| 문항 | 두 후보를 가르는 기준 |
|---|---|
| 문장 삽입 | 지시어·연결어가 가리킬 대상이 앞에 있는가 |
| 무관한 문장 | 글의 주제·주장과 방향이 같은가 |
소재 단어가 같다고 이어지는 게 아닙니다. '논리의 방향'이 같아야 한 글입니다.
마지막 두 선지 가려내는 4단계
- 주제문 확정 — 글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한 문장으로 잡기.
- 연결 단서 표시 — 지시어(this·such)·연결어(however·thus) 동그라미.
- 빈자리 대입 — 삽입은 넣었을 때 대명사가 가리킬 대상이 있는지 확인.
- 방향 점검 — 무관한 문장은 주제와 반대로 가거나 곁가지인 문장 제거.
흔한 실수 3가지
- 소재 단어로 판단 — 같은 단어가 나온다고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 연결어 무시 — however·for example을 흘리면 흐름이 안 보입니다.
- 해석에만 매달림 — 문장은 다 읽었는데 논리 관계를 안 따집니다.
이 두 문항은 정답 근거를 '왜 이 자리이고 저 자리는 아닌지' 연결어로 설명하는 훈련에서 안정됩니다. TimeLevelUp으로 틀린 삽입·무관 문항을 '연결어 놓침·주제 이탈' 같은 원인별로 기록해 두면, 마지막 두 선지에서 반복해 흔들리는 약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