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어법·어휘, 막판엔 무엇을 정리하나?
수능 직전 어법·어휘는 처음부터 훑기보다 출제 포인트만 압축해 점검하는 게 맞습니다. 어법은 매년 반복되는 빈출 자리가 정해져 있고, 어휘는 새 단어장보다 그동안 틀린 단어를 다시 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핵심은 새로 더하는 게 아니라 자주 나오는 곳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막판 정리의 핵심은 '더 외우기'가 아니라 '자주 나오는 자리를 다시 보기'다.
처음부터 훑기 vs 포인트 압축
| 구분 | 전체 훑기 | 포인트 압축 |
|---|---|---|
| 어법 | 문법책 1권 통독 | 빈출 항목만 점검 |
| 어휘 | 새 단어장 시작 | 틀린 단어 재확인 |
| 시간 | 끝까지 못 봄 | 며칠에 마무리 |
마지막 정리 5단계
- 어법은 빈출 항목(수일치·시제·태·관계사·병렬·분사)으로 목록을 줄인다.
- 항목마다 기출에서 어떻게 묻는지 한 예씩 다시 본다.
- 어휘는 그동안 표시한 모르는 단어·혼동 단어만 모은다.
- 문맥형 어휘 문제는 단어 뜻이 아니라 글 흐름으로 푸는 연습을 한다.
- 헷갈린 항목만 따로 한 장에 적어 시험 직전 훑을 카드로 만든다.
흔한 실수 3가지
- 막판에 새 단어장을 시작한다 — 다 못 보고 불안만 커진다.
- 어법을 감으로 푼다 — 빈출 자리는 규칙으로 확인해야 안정된다.
- 어휘를 뜻만 외운다 — 문맥형은 흐름을 봐야 답이 갈린다.
마지막 정리는 '무엇을 더 볼지'가 아니라 '무엇을 다시 볼지'가 관건입니다. TimeLevelUp으로 그동안 틀린 어법 항목과 단어를 모아 두면 시험 직전 점검할 카드가 자동으로 쌓이고, 남은 기간을 출제 포인트 중심으로 배분하는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본인 시험 범위·출제 경향은 학교·공식 발표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