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회독은 '몇 번 봤나'가 아니라 '무엇을 하며 봤나'가 중요합니다. 같은 범위를 개념→기출→응용으로 성격을 바꿔 세 번 도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각 회독에서 할 일과, 과목·남은 날짜에 따라 비중을 배분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3단 회독,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나?
- 1회독 — 개념: 교과서·필기로 흐름을 세우고 모르는 용어를 없앱니다.
- 2회독 — 기출: 학교 기출·교과서 문제로 출제 포인트와 유형을 익힙니다.
- 3회독 — 응용·오답: 틀린 문제와 변형 문제만 골라 약점을 메웁니다.
과목에 따라 비중을 어떻게 바꾸나?
| 과목 성격 | 개념 | 기출·응용 |
|---|---|---|
| 암기형(사회·과학 개념) | 크게 | 보통 |
| 문제형(수학) | 보통 | 크게 |
| 서술·논술 비중 큰 과목 | 보통 | 예상 답안까지 |
회독은 '반복'이 아니라 '단계 전환'이다. 세 번 다 개념만 보면 한 번도 안 본 것과 같다.
흔한 실수 3가지
- 개념 회독에서 눌러앉기 — 완벽히 안 뒤 문제 풀려다 시간이 바닥납니다.
- 기출을 '푸는 것'으로 끝내기 — 왜 틀렸는지 유형을 남기지 않으면 3회독이 비어 버립니다.
- 모든 과목 같은 회독 수 — 비중 낮은 과목은 2회독으로 줄여도 됩니다.
3단 회독은 '남은 날짜를 거꾸로 나누는 계획'과 짝을 이룰 때 힘을 냅니다. TimeLevelUp은 시험 범위와 남은 날을 기준으로 과목별 회독을 배치하고 오답을 복습 주기에 얹어, 계획대로 세 바퀴를 돌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