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치는 아는데도 시험에서 자꾸 깎이는 어법 포인트입니다. 주어가 길거나 구·절·상관접속사로 묶이면 무엇에 동사를 맞출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헷갈리는 경우만 규칙으로 정리해,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하게 돕습니다.
무엇에 동사를 맞추나?
| 주어 형태 | 동사 수 | 예 |
|---|---|---|
| 동명사·to부정사·명사절 | 단수 | To exercise is good. |
| both A and B | 복수 | Both he and she are here. |
| either/neither/not only ~ but also | B에 일치(근자) | Neither you nor he is right. |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구·절 주어는 '하나의 덩어리 → 단수', 상관접속사는 'B에 맞추기(both만 예외로 복수)'.
어떻게 실수를 줄이나?
- 동사 바로 앞 명사에 속지 않기 — 'The list of items is long'에서 동사는 items가 아니라 list(단수)에 맞춥니다.
- 수식어구를 괄호로 지우기 — 전치사구·관계절을 지우면 진짜 주어가 드러납니다.
- 상관접속사는 짝을 먼저 확인 — both~and는 복수, 나머지는 뒤 명사(B)에 일치.
긴 주어일수록 '동사 앞 명사'가 아니라 '진짜 주어'를 찾는 게 먼저입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of 뒤 복수에 동사 맞추기 — 'One of the students is'가 맞습니다(주어는 One).
- 명사절 주어를 복수로 — 'What matters is trust'처럼 명사절은 단수입니다.
- either A or B를 무조건 단수로 — B가 복수면 복수 동사가 됩니다.
수일치는 규칙 몇 개만 정리하면 실전에서 안정적으로 지켜집니다. TimeLevelUp은 어법 포인트를 유형별로 나눠 계획에 배치하고 오답을 복습 주기에 얹어, 아는데 틀리는 문제를 '안 틀리는 유형'으로 바꾸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