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장을 짤 때 작년 입결만 보고 결정하면 위험합니다. 전형별 모집인원이 바뀌면 합격선과 경쟁률이 함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지원 전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인원 증감을 확인하고, 그 변화가 경쟁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가늠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모집인원 변화를 점검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 인원·전형은 반드시 본인 지원 연도의 공식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비교하나?
| 점검 항목 | 보는 곳 | 의미 |
|---|---|---|
| 전형별 인원 | 올해 모집요강 | 실제 뽑는 수 |
| 전년 대비 증감 | 작년 요강과 대조 | 합격선 변동 신호 |
| 학과 신설·통합 | 모집단위 변경 | 입결 비교 불가 |
| 전형 간 이동 | 교과↔종합 인원 | 경쟁 구도 변화 |
모집인원이 바뀐 전형은 작년 입결을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인원 증감은 합격선을 다시 점검하라는 신호입니다.
확인하는 3단계
- 올해 요강에서 인원을 본다 — 지원 학과·전형의 올해 모집인원을 먼저 확인합니다.
- 작년과 비교한다 — 전년 요강과 대조해 인원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학과가 통합·신설됐는지 봅니다.
- 경쟁률·충원과 함께 읽는다 — 인원 변화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경쟁률 추이와 충원(추합) 흐름을 함께 봐 지원선을 정합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작년 입결만 본다 — 인원이 바뀌었으면 작년 합격선은 참고치일 뿐입니다.
- 인원 감소 = 무조건 불리로 본다 — 지원자도 줄 수 있어 경쟁률까지 봐야 합니다.
- 학과 통합·신설을 놓친다 — 모집단위가 바뀌면 비교할 작년 데이터 자체가 없습니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수시 지원의 출발점은 작년 입결이 아니라 올해 모집인원입니다. 인원 증감을 먼저 확인하고 경쟁률과 함께 읽어야, 숫자에 휘둘리지 않는 지원선이 나옵니다.
인원이 바뀐 전형은 작년 합격선을 그대로 믿지 마라 — 경쟁률·충원까지 함께 봐야 한다.
생기부레벨업은 13년간 쌓은 학종 노하우로, 학생의 생기부와 내신을 전형별 모집 변화에 맞춰 1:1로 점검합니다. 모집인원·경쟁률이라는 숫자 너머의 '내 합격 가능성'을 함께 짚으면, 6장 카드의 균형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