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이월 인원은 수시에서 등록으로 채우지 못한 정원이 정시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상위권 학생이 여러 곳에 붙고 한 곳만 등록하면서 미충원이 생기고, 그 자리가 정시 모집인원에 더해집니다. 이월이 클수록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 합격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월 구조와 지원 반영법을 정리합니다.
이월은 왜 생기고 어디에 영향을 주나?
| 항목 | 내용 |
|---|---|
| 발생 원인 | 수시 합격자 미등록·중복 합격 |
| 결과 | 그 학과 정시 모집인원 증가 |
| 영향 | 모집인원↑ → 합격선 내려갈 여지 |
이월은 학과·전형마다 규모가 크게 다릅니다. 최상위 학과나 특정 계열에서 이월이 몰리기도 합니다.
지원 전략에 어떻게 반영하나?
- 최종 정시 모집인원 확인 — 발표된 정시 인원 = 원래 정원 + 이월분.
- 전년도 이월 규모 참고 — 대학이 공개한 지난해 이월 통계로 경향만 파악.
- 확정 전엔 단정 금지 — 이월은 연도·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월 인원은 '정시 모집인원이 늘 수 있다'는 신호일 뿐, 얼마나 늘지는 대학의 최종 발표 전까지 확정되지 않는다.
흔한 실수 3가지
- 원래 정원만 보고 판단 — 이월이 반영된 최종 인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작년 이월을 그대로 대입 — 규모는 해마다 바뀝니다. 경향 참고만.
- 이월=합격 쉬움으로 단정 — 인원이 늘어도 지원자도 함께 몰릴 수 있습니다.
이월 규모와 최종 모집인원은 반드시 본인 지원 연도의 대학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생기부레벨업은 13년간 쌓은 학종·입시 노하우로, 이월·모집인원 변화 같은 변수를 지원 전략에 어떻게 반영할지 1:1로 함께 짚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