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와 지필이 겹치는 2주는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순간 승부가 갈립니다. 핵심은 마감이 있는 수행을 캘린더에 먼저 박고, 그 틈에 지필을 채우는 것. 수행에 시간을 무한정 쓰지 않도록 '완성 기준'을 정해 두는 것도 필수입니다. 이 글은 겹치는 2주를 요일별로 배분하는 주간 계획법을 정리합니다.
2주 배분 큰 그림
| 시기 | 수행평가 | 지필 |
|---|---|---|
| 1주차 | 마감 있는 과제 완성·제출 | 전 범위 1회독 |
| 2주차 | (마감 없으면 뒤로 미룸) | 문제풀이·오답·암기 |
| 시험 직전 | 손 떼기 | 취약 과목 집중 |
마감이 고정된 일부터 박고, 지필은 그 사이를 채운다 — 순서만 바꿔도 벼락치기가 사라집니다.
계획 짜는 3단계
- 수행 마감을 먼저 고정 — 제출일이 정해진 수행평가를 캘린더에 박고, 필요한 작업 시간을 역산해 앞쪽 주에 배치합니다.
- 완성 기준 정하기 — "배점 20%면 두 시간 안에 마무리"처럼 상한을 정해 수행에 시간을 뺏기지 않게 합니다.
- 남는 시간은 지필 취약 과목 — 빈 블록을 지필 1회독→문제풀이 순으로 채우고, 직전 주는 약한 과목에 몰아줍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수행을 완벽하게 붙잡기 — 배점보다 많은 시간을 쓰면 지필이 통째로 밀립니다. 상한선을 지키세요.
- 마감을 시험 직전에 몰기 — 수행을 뒤로 미루면 정작 지필에 써야 할 주가 사라집니다. 앞쪽에 처리.
- 다 잘하려다 둘 다 놓침 — 배점이 낮은 수행은 '통과 수준'으로 끝내고 시간을 아끼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겹치는 2주의 원칙은 하나 — 마감 있는 일은 앞으로, 시험 직전은 지필로.
이 배분은 캘린더에 눈으로 그려야 지켜집니다. TimeLevelUp은 수행 마감과 지필 범위를 한 캘린더에 얹어 요일별로 배분하고 밀린 분량을 자동으로 재배치해, 겹치는 2주를 벼락치기 없이 계획대로 넘기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