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문법, 어디서 반복해서 깎이나?
언어와 매체 문법은 범위가 넓어 보여도 실제로 점수를 깎는 지점은 정해져 있다. 음운 변동·품사·문장 구조·중세국어, 이 네 축에서 같은 유형이 반복된다. 모든 개념을 처음부터 외우려 들지 말고, 내가 틀린 개념만 골라 한 권에 모으는 단권화가 가장 빠르다. 이 글은 빈출 축을 가려 정리하는 순서를 다룬다.
| 영역 | 자주 틀리는 지점 | 점검 포인트 |
|---|---|---|
| 음운 변동 | 교체·탈락·축약·첨가 구분 | 변동 전후 음운 수 |
| 품사 | 관형사 vs 형용사, 조사 | 형태 변화 여부 |
| 문장 | 안긴문장·문장 성분 | 절의 기능 표시 |
| 중세국어 | 표기·이어적기 | 현대어와 대조 |
문법은 '다 외우기'가 아니라 '틀린 것만 모으기'다. 빈출 네 축에서 오답을 단권화하라.
정리 순서는 이렇다. ① 기출·모의고사에서 틀린 문법 문항을 모은다. ② 어느 축에서 틀렸는지 표시한다. ③ 같은 축의 개념을 한 페이지에 묶어 정리한다. ④ 시험 전 그 페이지만 다시 본다. ⑤ 또 틀리면 그 자리에 예문을 덧붙인다.
흔한 실수 3가지
- 개념서를 처음부터 통독 — 시간만 쓰고 빈출이 안 잡힌다.
- 예문 없이 규칙만 암기 — 변형 문항에서 무너진다.
- 틀린 유형 방치 — 같은 음운 변동에서 매번 깎인다.
문법은 양이 아니라 반복 오답을 잡는 싸움이다. TimeLevelUp으로 틀린 문항을 축별로 태깅해 두면, 음운 변동에서 또 막혔는지 품사에서 막혔는지가 한눈에 보여 시험 전 단권화 페이지를 정확히 채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