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는 문장들이 모여 하나의 의미를 이루는 단위입니다. 이 글은 언어와 매체 '담화' 단원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지시·대용·접속 표현이 문장을 어떻게 잇는지, 응집성과 통일성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예로 정리합니다.
담화를 잇는 표현은 어떤 종류가 있나?
| 표현 | 기능 | 예 |
|---|---|---|
| 지시 표현 | 대상을 가리킴 | 이/그/저, 여기/거기 |
| 대용 표현 | 앞 말을 대신 받음 | 그것, 그렇게, 이런 |
| 접속 표현 | 문장 관계를 이음 | 그래서, 그러나, 즉 |
지시·대용은 앞뒤 문장을 하나로 묶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게 하고, 접속은 문장 사이의 논리 관계(인과·대조·부연)를 드러냅니다. 이 장치들이 살아 있어야 담화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응집성은 '표지'로 잇는 문제, 통일성은 '주제'로 묶는 문제 — 층위가 다르다.
응집성과 통일성 구분하기
- 통일성 — 담화의 모든 문장이 한 주제를 향하는가. 주제에서 벗어난 문장이 있으면 통일성이 깨집니다.
- 응집성 — 지시·대용·접속 표현으로 문장이 형식적으로 이어지는가. 표지가 어긋나면 내용이 맞아도 어색합니다.
- 둘은 함께 봐야 합니다. 주제는 맞는데 접속어가 틀리면 응집성 문제, 표지는 맞는데 딴 얘기가 끼면 통일성 문제입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지시와 대용을 뭉뚱그림 — '그'는 지시, '그것'은 대용. 무엇을 가리키는지/무엇을 대신하는지로 나눕니다.
- 응집성=통일성으로 혼동 — 장치(응집성)와 주제(통일성)는 다른 층위입니다.
- 접속어를 감으로 채움 — '그래서/그러나/즉'은 앞뒤 논리 관계가 정해 줍니다. 관계부터 확인하세요.
한 줄로 남기는 핵심
담화는 지시·대용으로 묶고 접속으로 관계를 드러내며, 그 결과가 응집성입니다. 응집성과 통일성을 층위로 갈라 두면 지문 분석 문항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문법은 규칙으로 정리하면 점수가 안정됩니다. TimeLevelUp은 언어와 매체 단원을 인출 복습 주기에 맞춰 배치하고, 틀린 개념을 다음 계획에 반영해 담화·음운 같은 개념 문항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