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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제도

헷갈리는 입시 용어 정리 — 처음 보면 막막한 단어들

교과·종합·정시부터 환산점수·표준점수·백분위까지, 입시에서 자주 헷갈리는 용어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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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설명회에 가면 처음 듣는 단어가 쏟아져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학부모·학생이 많습니다. 용어를 모르면 정보가 들어와도 해석이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자주 헷갈리는 입시 용어를 묶어서 정리합니다.

전형 종류부터 잡기

용어의미
학생부교과내신 등급을 정량 환산해 선발
학생부종합생기부를 정성평가해 선발
논술전형대학별 논술 시험 비중이 큼
정시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

수시는 보통 교과·종합·논술을 묶어 부르고, 정시는 수능 중심입니다.

수능 점수 용어 — 원점수가 전부가 아니다

  1. 표준점수 — 시험 난이도를 보정한 점수. 어려운 시험일수록 높게 나옵니다.
  2. 백분위 — 나보다 낮은 응시자의 비율. 100에 가까울수록 상위.
  3. 등급 — 백분위를 9단계로 나눈 것. 수능 최저에 주로 쓰입니다.

같은 원점수라도 시험이 어려웠다면 표준점수는 높아집니다. 그래서 정시는 원점수가 아니라 표준점수·백분위로 따져야 합니다.

환산점수와 반영비율

대학은 같은 성적도 자기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이를 환산점수라 하고, 어떤 과목을 몇 퍼센트 반영하는지가 반영비율입니다. 그래서 "어느 대학에 유리한 점수인가"는 환산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흔히 하는 실수 3가지

  1. 원점수로 합격선을 가늠한다 — 정시는 표준점수·백분위 기준이라 어긋납니다.
  2. 수시와 정시 용어를 섞어 쓴다 — 전형마다 핵심 지표가 달라 혼동이 생깁니다.
  3. 등급만 보고 환산점수를 무시한다 — 같은 등급도 대학 환산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용어를 알면 계획이 선명해진다

용어를 정확히 알면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가 또렷해집니다. 그다음은 그것을 매일 할 분량으로 쪼개는 일입니다. TimeLevelUp은 목표를 학생의 일정과 진도에 맞춰 매일 할 분량으로 배분해, 막연했던 입시 준비를 구체적인 하루 계획으로 바꿔 줍니다.

입시는 정보 싸움이고, 정보의 출발점은 용어입니다. 단어가 잡히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에듀엣톡이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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