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D-3의 원칙은 '더하지 말고 지켜라'입니다. 이 시점에 새 문제집을 펴는 건 불안을 키우고 확인 안 된 실수를 늘릴 뿐입니다. 이 글은 그동안 틀린 문제와 표시한 개념만 빠르게 도는 '오답 압축 회독' 설계법을 정리합니다.
D-3에 새 문제를 풀면 왜 손해인가?
| 선택 | 얻는 것 | 잃는 것 |
|---|---|---|
| 새 문제집 | 새로운 유형 몇 개 | 확인 안 된 개념·불안 증가 |
| 오답 회독 | 약점 재확인·안정감 | 거의 없음 |
| 전 범위 정독 | 안심 | 시간 대비 효율 낮음 |
시험 직전 사흘은 '새로 아는 것'보다 '이미 틀린 것을 안 틀리게' 만드는 데 써야 점수가 지켜집니다.
오답 압축 회독은 어떻게 짜나?
- 범위를 배점·빈틈 순으로 정렬 — 배점 크고 자주 틀린 단원을 앞에 둡니다.
- '틀린 것만' 필터링 — 맞힌 문제는 건너뛰고, 오답·별표 표시한 것만 모읍니다.
- 하루씩 좁혀 가기 — D-3 전 범위 훑기, D-2 오답만, D-1 암기·공식·실수 포인트로 압축합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불안해서 새 문제집 구매 — 새 유형에 막히면 오히려 자신감이 무너집니다.
- 맞힌 문제까지 다시 풀기 — 시간이 부족해 정작 약점을 못 돕니다.
- 암기 요소를 마지막 날로 미룸 — 공식·연도·용어는 전날·당일 아침에 짧게 반복하는 게 유리합니다.
D-3는 새로 쌓는 시간이 아니라 걸러 내는 시간입니다. TimeLevelUp은 평소 틀린 문제와 표시한 개념을 기록으로 모아 두어, 시험 직전 '틀린 것만' 빠르게 다시 도는 회독을 계획으로 바로 꺼내 쓰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