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를 만들어도 시험 직전에 안 보게 되는 건, 문제를 통째로 옮겨 적어 노트가 두껍기 때문입니다. 해법은 틀린 문제를 '유형 카드'로 압축하는 것입니다. 카드는 짧아서 직전에 여러 번 돌 수 있고, 실수 유형을 시험장까지 기억으로 가져갑니다. 이 글은 유형 카드를 만들고 회독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오답노트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기존 오답노트 | 유형 카드 |
|---|---|---|
| 담는 것 | 문제·풀이 전체 | 유형·실수·다짐 한 줄 |
| 분량 | 두꺼움 | 한 장에 여러 개 |
| 직전 활용 | 못 봄 | 빠르게 회독 |
오답노트의 목적은 '보관'이 아니라 시험 직전에 다시 도는 것입니다.
카드 만드는 3단계
- 유형 이름 붙이기 — '이차함수 최솟값 구간 실수'처럼 문제가 아니라 유형으로 씁니다.
- 실수 지점 한 줄 — 무엇 때문에 틀렸는지(부호·조건 누락 등)만 적습니다.
- 다음 다짐 한 문장 — '구간 끝값도 반드시 대입' 같은 지킬 규칙을 남깁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문제를 다 베낌 — 두꺼워져서 직전에 못 봅니다. 유형만 남깁니다.
- 풀이만 적고 실수는 안 적음 — 왜 틀렸는지가 빠지면 다시 틀립니다.
- 평소에도 카드만 봄 — 평소엔 직접 풀어야 실력이 붙습니다. 카드는 직전용입니다.
핵심은 '다시 틀리지 않을 최소한'만 남기는 압축입니다. TimeLevelUp은 오답을 유형별로 모아 시험 직전 회독 계획으로 연결해, 두꺼운 노트가 아니라 실제로 도는 카드가 되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