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똑같이 나누면 다 어중간해진다
시험 2주 전 가장 흔한 실패는 모든 과목에 시간을 똑같이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 점수가 오를 과목도, 지킬 과목도 다 어중간해진다. 핵심은 차등이다. 배점이 크고 내가 약한 과목에 시간을 몰고, 강점 과목은 최소 점검으로 유지한다. 우선순위는 '배점 × 약점 정도 × 범위 분량' 세 축으로 매긴다.
| 과목 유형 | 배분 비중 | 할 일 |
|---|---|---|
| 배점 크고 약함 | 가장 많이 | 개념 재정리 + 기출 반복 |
| 배점 크고 강함 | 중간 | 오답·실수 점검 위주 |
| 배점 작음 | 최소 | 핵심 요약·암기만 |
시간은 '못하는 데 많이, 잘하는 데 조금'이 원칙이다. 평등 분배는 가장 비싼 실수다.
배분 순서는 이렇다. ① 과목별 배점·시험 범위 분량을 적는다. ② 각 과목을 강·중·약으로 표시한다. ③ '배점 크고 약한' 과목을 1순위로 올린다. ④ 14일을 과목별 블록으로 나눠 1순위에 가장 많은 칸을 준다. ⑤ 마지막 3일은 전 과목 가벼운 순환 점검으로 둔다.
흔한 실수 3가지
- 모든 과목 균등 분배 — 점수 오를 과목을 놓친다.
- 자신 있는 과목만 계속 봄 — 마음은 편하지만 총점이 안 오른다.
- 범위 분량을 무시 — 분량 많은 과목을 막판에 몰아 무너진다.
우선순위 배분은 머릿속으로만 하면 결국 손 가는 과목만 보게 된다. TimeLevelUp으로 과목별 목표 시간과 실제 순공 시간을 나란히 기록하면, 2주 동안 어느 과목에 시간이 쏠리고 어디가 비었는지 한눈에 보여 막판에 균형을 잡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