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 여러 대학이 붙으면 '다 등록해도 되나' 헷갈립니다. 하지만 원칙은 분명합니다 — 수시 합격자는 최종적으로 한 대학에만 등록하며,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지원이 막힙니다. 이 글은 복수 합격 시 등록 원칙과 예치금·기간 등 놓치기 쉬운 절차를 정리합니다. 큰 틀 위주로 서술하니 세부 일정은 본인 지원 대학의 발표로 확인하세요.
수시 등록과 정시,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수시 | 정시 |
|---|---|---|
| 등록 대학 수 | 최종 1개 | 최종 1개 |
| 수시 합격 시 지원 | — | 불가(등록 여부 무관) |
| 핵심 주의점 | 붙으면 정시 못 감 | 수시 미충원 인원까지 선발 |
수시는 '붙으면 정시를 포기하는 지원'이다. 그래서 6장을 '반드시 갈 곳'으로 채워야 한다.
복수 합격 시 어떤 순서로 정리하나?
- 우선순위를 미리 정함 — 지원할 때부터 합격 시 갈 순서를 매겨 둡니다.
- 갈 대학에 등록 — 정해진 기간에 예치금 납부·등록 절차를 마칩니다.
- 나머지는 등록 포기 — 충원(추가 합격)이 돌도록 미등록 처리합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수시 합격 후 정시 지원 시도 — 원칙상 불가라 헛수고가 됩니다.
- 등록 기간·예치금 놓침 — 합격했어도 절차를 놓치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붙고 정하지' 식 지원 — 안 갈 대학까지 6장에 넣으면 정작 정시 길이 막힙니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수시는 한 곳만 등록하고 합격하면 정시가 막히므로, 6장을 갈 곳으로 채운다.
등록 원칙은 확정된 큰 틀이지만 대학별 일정·예치금은 매년 다르므로, 모집요강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원 전략과 서류·면접 준비가 막막하다면 13년간 학생부종합전형을 다뤄 온 생기부레벨업의 1:1 상담에서 지원 카드 배치부터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