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가 어긋나도 기준은 학교 시험이다
학원이 선행으로 앞서가거나 반대로 학교가 더 빨리 나갈 때, 어디에 맞춰야 할지 헷갈린다. 답은 분명하다. 내신 점수는 학교 시험으로 결정되므로 시험 대비의 기준은 언제나 학교 진도다. 학원은 개념을 미리·깊이 잡는 도구일 뿐, 시험 직전 우선순위는 학교에서 다룬 범위와 선생님이 강조한 지점이다.
| 상황 | 위험 | 조정 기준 |
|---|---|---|
| 학원이 앞섬 | 학교 강조점 놓침 | 시험 전 학교 범위로 회귀 |
| 학교가 앞섬 | 학원 진도 기다리다 누락 | 빈 단원 즉시 보충 |
| 평상시 | — | 학원으로 개념, 학교로 시험 |
학원 진도는 실력의 도구, 학교 진도는 점수의 기준이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학교로 무게를 옮긴다.
조정 순서는 이렇다. ① 학교 시험 범위와 진도를 먼저 확정한다. ② 학원 진도와 겹치는·어긋나는 단원을 표시한다. ③ 학교가 앞선 단원은 인강·교재로 즉시 메운다. ④ 시험 2~3주 전부터 학교 프린트·강조점 중심으로 재정리한다. ⑤ 학원 선행 부분은 시험 후 심화로 돌린다.
흔한 실수 3가지
- 학원 진도만 믿고 학교 강조점 무시 — 출제 포인트를 놓친다.
- 학교가 앞선 단원을 방치 — 시험 범위에서 직접 실점한다.
- 두 진도를 다 따라가려다 둘 다 얕아짐 — 시험기엔 학교 우선.
진도 차이는 머릿속으로만 관리하면 결국 빈 단원이 생긴다. TimeLevelUp으로 학교 시험 범위를 단원별로 체크하고 학원·인강 진도를 나란히 표시해 두면, 어긋난 구간이 한눈에 보여 시험 전에 빠짐없이 메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