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 관심 분야를 찾고 내신·세특을 관리하다
- 저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생기부 세특 작성부터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준비까지, 입시의 전반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2학년 때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파악해 희망하는 과목·선택 과목을 같이 선정하기도 하고, 학교 시험을 보고 나면 항상 시험 결과에 따른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부족한 과목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성적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지 알려주시고, 따끔한 조언뿐만 아니라 때론 감정적으로 위로해주셔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오히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성적이 잘 안 나와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다음 시험을 통해 만회하도록 격려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매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위해 과목별로 공부법을 알려주시고, 과탐을 몇 회독 어떻게 돌려야 하는지 자세한 계획을 함께 짜며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세특 부분에서는 과목마다 책을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동아리·교과 활동을 관심 분야와 관련시켜 과목 선정이나 발표 주제를 던져주셔서, 더 연결성을 가지는 기회를 만들어 알찬 생기부가 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관심 있는 것을 어떤 활동을 통해 드러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점점 적극적으로 주제를 탐색하는 모습으로 변화한 것이 스스로도 느껴졌습니다.
- 3학년 — 원서 전략과 자기소개서
- 3학년 때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이 성적으로는 각 학교를 갈 수 있는지 현실적인 상황을 보여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원서를 쓸 때 의미 있는 전형을 선택하거나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어필하고 싶은 주제들을 같이 선정하고 글의 방향을 잡아주셔서, 내용이 학교마다 겹치지 않고 조금이라도 다르게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쓴 것이 합격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학교별 맞춤 면접 준비
- 마지막으로, 면접이 예정된 학교별로 더 우선적으로 보는 역량에 따라 다르게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면접관분들에게 각인되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나 답변 방식도 시범을 보여 알려주셨습니다. 독서·교과·동아리·진로활동으로 이어서 예상 질문들을 선택해주시고, 실제 면접인 것처럼 모의 질문을 던지고 답하게 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당황을 줄여주시고, 예상치 못하게 들어오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셨습니다. 면접에 무지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선뜻 도와주신 덕분에 합격까지 무사히 받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3학년 2학기부터 불안할 때마다 여쭤보면, 귀찮으실 만도 한데 항상 한 번씩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학생 후기건국대학교 22학번
“생기부 세특 작성부터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준비까지, 입시의 전반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