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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후기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 25학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순간을 상상하면 동기부여가 됐어요. 힘든 순간은 조금만 버티면 다 지나갑니다.”

조○우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었나요?
저는 선생님과 총 두 번의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우선 첫 번째 모의면접 때는 인사하는 방법이나 제 면접 태도에 대해 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몰랐던 저의 부족한 점들을 파악하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두 번째 모의면접 때는 훨씬 더 수월하게 실제 대학 면접을 보는 것처럼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본 질문 외에도 예상치 못한 꼬리 질문들을 많이 해주셔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비할 수 있었고, 덕분에 대학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떨지 않고 모든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년 동안 에듀엣톡의 생기부 관리 컨설팅을 받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선생님께서 생기부 관리는 물론이고 가끔씩 고민 상담도 해주셔서 제 멘탈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멘탈이 조금 약한 편인데, 공부를 하다가 슬럼프가 오면 저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힘을 얻고 금방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 제가 공부를 하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 말씀드리면 그에 맞는 구체적인 공부법 같은 것도 제시해주시고 시험 대비를 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추천해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내신과 학교활동, 수능까지 챙기는 데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끝까지 놓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나요?
물론 3년 동안 내신, 학교활동, 수능까지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목표가 뚜렷할수록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신 공부나 수능 공부를 마냥 하기 싫은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과 활동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학교의 과제로만 생각하지 않고 미래에 내가 배우고 싶고 더욱 탐구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 미리 알아본다고 생각하면 더욱 흥미롭게 학교활동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듀엣톡과 생기부 관리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사실 자신의 꿈이 정말 명확하지 않은 이상 3년 동안 생기부를 일관성 있게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에듀엣톡과 함께하면서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진로가 몇 번 바뀌어서 어떤 주제로 탐구하는 게 좋을지 막히는 부분도 가끔씩 생겼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여러 조언을 해주셔서 막막하지 않게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과 만나서 생기부 상담을 할 때마다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이나 앞으로 더 채우면 좋을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아무래도 제가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탄탄한 생기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시간 무제한 관리라는 것이 학생의 입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제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언제든지 바로 선생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서 학교활동에 대해 뚜렷한 기준을 잡는 게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제가 궁금증이 생기거나 고민되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선생님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이외에도 생기부를 준비하면서 생기는 사소한 궁금증들이나 공부법 관련해서도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어떤 식으로 공부했나요?
저는 여름방학에는 1학기 때 공부를 하면서 제가 취약하다고 느꼈던 과목들 위주로, 그리고 2학기 때 배울 내용을 한 번씩 훑고 가자는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보다 조금 짧기 때문에 과하게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조절해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울방학에는 내신보다는 수능 공부에 더 초점을 뒀는데, 아무래도 수능이 1년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학에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저는 자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수업을 많이 들어도 그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고 내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혼자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학원 시간과 자습 시간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신 관리를 잘하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제가 내신 대비를 하면서 제일 효과가 좋다고 생각한 공부법은 ‘A4 공부법’입니다. 우선 A4 용지에 교과서와 자습서 위주로 내용을 한 번 정리하고, 그 정리한 종이에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유인물이나 다른 문제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시험 볼 때까지 계속 추가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인데요, 이때 주의할 점은 단순히 교과서나 자습서를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말로 바꿔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리한 종이의 뒷면에는 해당 내용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들을 오려서 붙여놓으면, 시험 직전에 여러 번 회독하기도 좋고 무거운 책들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과목별 선생님의 수업을 잘 듣는 것과 벼락치기하지 않고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라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입시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저도 3년 동안 입시 준비를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았는데, 저는 그럴 때마다 항상 제가 원하는 대학에 붙는 순간을 생각했어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순간을 상상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꼭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든 순간은 조금만 버티면 다 지나가니까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 꼭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