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들 사이 가장 많은 고민이 무엇인가요?
- 주위의 다른 학부모들과 마찬가지로 내신 관리가 첫 번째 고민이었습니다. 일반고를 진학하기로 결정한 후부터는 내신 관리가 가장 중요한 대입 성공의 키라고 생각해서, 중학교 내신 준비 때처럼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과 다르게 1학년 중간고사부터 정말 신경 써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섬세하게 내신 준비를 하였습니다. 1학기 후 원하는 내신에 근접한 성적을 받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욕심을 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순차적으로 내신과 생기부 관리를 스스로 챙기는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 왜 에듀엣톡의 생기부 관리 컨설팅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 저는 에듀엣톡의 생기부 관리 컨설팅 설명회와 정보를 고등 입학 전에 알고 있었지만, 아이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와서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어서 컨설팅을 하고는 싶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을까 봐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중간고사가 끝난 5월부터 시작하였는데, 오히려 그런 경우라 더욱 컨설팅 효과를 봤습니다. 사실 사춘기 때 엄마 말은 무시하는 게 국룰이어서 그런지 저한테는 학교 생활이나 수행평가 과제를 잘 얘기하지 않았는데, 저는 컨설팅 선생님께 아이 인성이나 고민 등을 부탁드리고 뒤에서 토스만 했습니다. 아이에게 선생님이 멘토가 되어 주셔서 수월하게 고등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에듀엣톡의 생기부 관리 컨설팅을 받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 저는 전공이 의류학이어서 아이의 진로인 컴퓨터 사이언스에 대해서는 매체에서 읽는 정보가 다였습니다. 뉴스에서 보는 “의진아, 인공지능이 뜬대” 이런 조언 말고는 해줄 게 없었습니다. 아이는 다양한 정보와 소스를 컨설팅 선생님과 항상 상담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책을 추천해주셔서 세특에 녹여 쓸 수 있게 해주셨고, 생기부가 더욱 풍성해지도록 도움을 주신 것은 일반고임에도 학종이라는 전형에 강해질 수 있는 생기부를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 활동도 스스로 찾아 선생님과 조율해가면서, 일반고에서 부족하다는 생기부의 깊이감을 스스로 채워나간 점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 3년 동안 한 선생님과 생기부를 만들어가면서, 어머니가 보셨을 때 아이가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
- 저는 아이에게 항상 우스갯소리로 “엄마는 널 낳았지만 선생님이 널 빚었다”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그전에는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시키는 것만 할 줄 아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3년 생기부를 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한 일이 정말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빽빽이 찬 세특을 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1학년 때는 제가 좀 더 빠진 점이 없는지 선생님께 문자로 확인도 했었는데, 2·3학년 때는 학기 마지막 상담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정도로 아이와 선생님의 시너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아이가 1년 동안 진행한 학교 활동이나 대회, 독후감 등을 정리해주신 파일 덕분에 아이가 수월하게 생기부 정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서울대를 보내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1. **내신** → 원서를 쓸 수 있는 자격 조건. 엄마가 조언이 저처럼 힘드시다면, 컨설팅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아이의 사기를 올릴 수 있어요. 2. **학생부** → 원서를 좀 더 빛나게 할 수 있는 필수 조건. 엄마가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컨설팅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좀 더 깊이감 있는 생기부를 만들 수 있어요. 3. **면접** →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면접 전형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준비해 보세요. 낮은 내신으로도 뒤집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서울대 지역균형 전형이었지만 높은 내신이 아니었는데도, 탄탄한 생기부와 컨설팅 선생님과의 섬세한 면접 준비로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입시를 준비하는 전국의 학부모에게!
- 고등학교 3년 동안 내신을 챙기면서 수행평가도 성실히 해야 하는 힘든 시기가 여러 차례 찾아오겠지만,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생각한 것처럼 좋지 않더라도 끝까지 수시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참여한다면, 졸업 이후 정말 많이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부모 후기서울대학교 24학번
““엄마는 널 낳았지만 선생님이 널 빚었다”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아이가 스스로 한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김○진 학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