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은 '다 풀었으니 다음 것'이 아니라 신호를 보고 갈아타야 합니다. 이 글은 기본→유형→심화로 난이도를 올리는 시점을, 정답률·시간·틀린 이유 세 가지로 판단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진도를 서두르다 개념이 빈 채 심화로 올라가 무너지는 경우를 막기 위한 글입니다.
단계마다 목표가 무엇인가?
| 단계 | 목표 | 올려도 되는 신호 |
|---|---|---|
| 기본 | 개념·공식 적용 | 정답률 90%+, 실수만 틀림 |
| 유형 | 출제 패턴 익히기 | 유형별로 접근이 바로 떠오름 |
| 심화 | 낯선 문제 해결력 | 시간 안에 논리로 풀어냄 |
넘어가는 기준은 '다 풀었다'가 아니라 '틀린 이유가 몰라서가 아니라 실수여서'다.
어떻게 판단하나?
- 정답률 — 기본·유형서에서 안정적으로 85~90%를 넘는지 본다.
- 풀이 시간 — 맞혀도 한 문제에 지나치게 오래 걸리면 아직 덜 익은 것.
- 틀린 이유 — '개념을 몰라서'가 많으면 머물고, '실수·계산'이면 올린다.
흔한 실수 3가지
- 진도로 올림 — 다 풀었다는 이유만으로 개념이 빈 채 심화로 직행한다.
- 한 단계에 눌러앉음 — 90%를 넘겼는데도 안정감이 없어 기본만 반복한다.
- 심화를 양치기로 — 접근법 없이 어려운 문제만 많이 풀면 시간 대비 효과가 낮다.
한 줄로 남기는 핵심
정답률·시간·틀린 이유 세 신호가 모두 '올려도 된다'고 말할 때 다음 난이도로 갑니다.
난이도를 올리는 판단은 '오늘 어디까지 익었나'를 정확히 알아야 가능합니다. TimeLevelUp은 문제집별 정답률과 틀린 유형을 기록해 지금 머물 단계와 올릴 단계를 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다음 계획에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