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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제도수정

수시 6장 중 한두 장을 '소신 상향'으로 쓸지 판단하는 기준

수시 6장 카드에서 소신 상향 지원을 몇 장 넣을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합격 안전망과 도전의 균형, 상향을 정당화하는 조건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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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 중 소신 상향을 몇 장 쓸지는 매년 흔들리는 고민입니다. 핵심은 — 안전망을 먼저 확보한 뒤 남는 한두 장을 상향에 얹는 것이지, 상향을 먼저 채우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글은 상향을 정당화하는 조건과 균형의 기준을 정리합니다. '한 번쯤 도전해 볼까' 망설이는 수험생에게 맞습니다.

6장을 어떻게 배분하나?

구분역할권장 비중(예시)
상향(소신)도전1~2장
적정합격 가능선2~3장
안정안전망1~2장

상향은 안전망 위에 얹는 도전이다 — 안정 카드 없이 상향만 늘리면 6장 전부를 잃을 수 있다.

6장 전체의 배분 원리는 수시 6장 지원 전략에, 전형 방법이 겹치지 않게 위험을 나누는 법은 수시 6장 리스크 분산에 정리했습니다.

상향을 정당화하는 조건 — 3가지

  1. 그 전형의 평가 요소에 강점이 뚜렷하다 — 교과전형이면 내신, 학종이면 생기부·세특에 분명한 무기가 있을 때 상향이 의미를 가집니다.
  2. 합격선과의 격차가 '도전 가능' 범위다 — 입결과의 차이가 비현실적이지 않고, 충원·면접 변수로 좁혀질 수 있는 거리일 때입니다.
  3. 지원 동기가 분명하다 — 그 학교·학과여야 하는 이유가 또렷해 면접·서류에서 설득력이 있을 때 상향이 살아납니다.

흔한 실수 3가지

  1. 안정 없이 상향·적정만 채운다 — 욕심이 앞서면 안전망이 사라집니다. 안정 카드부터 확보하세요.
  2. '한 번뿐인 기회니까' 6장 모두 상향 — 전부 불합격이면 정시까지 부담이 커집니다. 도전은 한두 장으로 제한하세요.
  3. 입결만 보고 전형 요소를 안 본다 — 같은 점수도 전형마다 유불리가 다릅니다. 내 강점이 그 전형에서 평가되는지 확인하세요.

한 줄로 남기는 핵심

소신 상향의 핵심은 '안전망 위의 도전'입니다. 안정·적정으로 합격 가능성을 먼저 깔고, 남는 한두 장을 강점·동기가 분명한 곳에 쓰세요. (전형 요소·입결은 대학 공식 모집요강과 발표 자료로 확인하세요.)

상향은 안전망이 있을 때만 용기다 — 안정 카드부터 쥐고 나서 도전하라.

상향 카드가 자칫 수능을 잘 본 뒤 발목을 잡는 '수시 납치'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시 예상선과 함께 배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수시 납치 이해하고 피하는 법.

생기부레벨업은 13년 학종 노하우로 내 강점이 어떤 전형·학교에서 평가되는지 1:1로 진단합니다. 막연한 상향이 아니라 '강점이 닿는 곳으로의 도전'을 설계하면 6장의 균형이 살아납니다.

최종 점검 2026-09-17 — 6장 배분·리스크 분산·수시 납치 방지를 이어 볼 수 있게 관련 글 링크를 더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시 6장 중 소신 상향은 몇 장이 적당한가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합격 안전망(적정·안정)을 먼저 확보한 뒤 남는 한두 장을 상향에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안정 카드 없이 상향만 늘리면 전부 불합격 위험이 커지므로, 상향은 안전망 위에서 얹는 도전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Q. 소신 상향을 정당화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내신·생기부 등 그 전형에서 평가하는 요소에 강점이 뚜렷하고, 합격선과의 격차가 '비현실적'이 아니라 '도전 가능' 범위일 때입니다. 또 그 학교·학과에 대한 지원 동기가 분명해 면접·서류에서 설득력이 있을 때 상향이 의미가 있습니다.

에듀엣톡이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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