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장을 교과·종합·논술에 어떻게 나눌지는 매년 반복되는 고민입니다. 핵심은 정해진 비율을 찾는 게 아니라, 내 강점(내신·생기부·논술+수능최저)에 무게를 싣고 상향·적정·안정을 섞는 것입니다. 6장은 전형 분산이 아니라 강점 집중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배분하나
같은 6장도 학생의 강점에 따라 주력 전형이 달라집니다.
| 강점 | 주력으로 둘 전형 |
|---|---|
| 내신 등급이 높음 | 학생부교과 |
| 생기부·세특이 탄탄 | 학생부종합 |
| 논술 대비+수능최저 충족 | 논술전형 |
6장을 셋에 똑같이 나누는 게 균형이 아닙니다. 강점에 3~4장을 몰고 나머지로 보완하는 게 균형입니다.
6장 배분 4단계
- 강점 진단 — 내신·생기부·논술 중 가장 센 축 하나 정하기.
- 주력 3~4장 — 강점 전형에 무게를 싣고 학교를 고르기.
- 상향·적정·안정 섞기 — 주력 안에서도 합격선 분산.
- 수능최저 점검 — 최저가 걸린 카드가 몇 장인지 확인해 위험 조절.
흔한 실수 3가지
- 무작정 6장 분산 — 셋에 두 장씩 나누면 준비도, 합격선도 애매합니다.
- 최저 무시 지원 — 최저 못 맞추면 합격해도 탈락 처리됩니다.
- 상향만 6장 — 안정 카드 없이 전부 상향이면 전멸 위험이 큽니다.
전형마다 보는 게 다르므로 배분은 본인 데이터(내신·생기부·모의수능) 위에서 정해야 합니다. 6장 구성과 강점 진단이 막막하다면, 13년 학종 노하우를 쌓은 생기부레벨업의 1:1 상담으로 내 강점에 맞는 전형 배분과 상향·안정 카드를 함께 점검해 보면 6장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