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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시험

수행평가 자기평가서·동료평가, 점수로 이어지게 준비하는 법

자기평가서와 동료평가는 형식적으로 넘기기 쉽지만, 평가 항목과 연결해 쓰면 점수와 세특 근거가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평가자에게 '과정'이 보이는지, 흔한 실수와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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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서·동료평가는 형식적으로 넘기기 쉽지만, 평가 항목과 연결해 쓰면 점수와 세특 근거가 됩니다. 이 글은 평가자에게 '과정'이 보이도록 쓰는 법을 정리합니다.

무엇이 평가되나?

핵심은 '열심히'가 아니라 '무엇을 했는가'를 항목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항목약한 서술점수로 잇는 서술
기여도"열심히 참여함""자료 조사 파트를 맡아 ○○를 정리함"
협업"잘 협력함""역할이 겹쳐 회의로 분담을 재조정함"
성찰"많이 배움""○○가 부족해 다음엔 △△를 보완하려 함"

자기평가서는 '소감문'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의 증거'다. 항목에 맞춰 구체적으로 적어야 점수로 이어진다.

준비 순서

  1. 평가 항목(루브릭)을 먼저 확인한다 — 무엇을 보는지 알고 써야 합니다.
  2. 활동을 항목별로 매칭한다 — 내가 한 일을 항목에 끼워 넣습니다.
  3. 구체적 행동과 결과를 적는다 — '무엇을 했고 무엇이 나아졌는지' 씁니다.
  4. 동료평가엔 근거를 한 줄 단다 — 점수만 매기지 않습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소감만 길게 쓴다 — 항목과 연결되지 않으면 점수 근거가 약합니다.
  • 모두에게 똑같은 동료점수를 준다 — 기여 차이를 못 보여줘 변별이 안 됩니다.
  • 마감 직전에 몰아 쓴다 — 활동 기억이 흐려져 구체성이 떨어집니다.

자기평가서는 세특의 1차 재료이기도 합니다. TimeLevelUp으로 수행평가마다 맡은 역할과 결과를 그때그때 기록해 두면, 학기 말 자기평가서와 세특 정리가 막막한 회상이 아니라 쌓인 기록의 정리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행평가 자기평가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적어야 하나요?
교사가 제시한 평가 항목(루브릭)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어떤 항목에서 무엇을 했는지 활동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쓰면, 평가 근거와 세특 재료가 됩니다.
Q. 동료평가는 솔직하게 점수만 매기면 되나요?
점수만이 아니라 근거를 한 줄이라도 적는 게 좋습니다.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쓰면 교사가 모둠 내 기여를 판단하는 자료가 되고, 무임승차로 인한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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