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을 풀다 보면 '틀린 걸 다시 풀까, 새 문제로 넘어갈까' 늘 헷갈립니다. 정답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시기와 실력에 따라 비중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 글은 오답 복습과 새 문제 풀이를 언제 어떻게 배분할지를 정리합니다.
언제 무엇이 더 중요한가
| 상황 | 오답 다시 풀기 | 새 문제 풀기 |
|---|---|---|
| 개념이 약할 때 | 비중 높게 | 적게 |
| 개념이 잡힌 뒤 | 약점만 | 비중 높게 |
| 시험 직전 | 틀린 유형 위주 | 줄이기 |
| 효과 | 구멍 메우기 | 적용·속도 |
개념이 흔들리는데 새 문제만 풀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약할 땐 오답으로 구멍을 메우고, 잡힌 뒤 새 문제로 넓히는 순서가 맞습니다.
새 문제는 실력을 넓히고, 오답은 실력의 구멍을 메운다 — 둘은 경쟁이 아니다.
효율적인 배분 4단계
- 틀린 직후엔 분석만 — 답을 외우지 말고 왜 틀렸는지 원인을 적는다.
- 며칠 뒤 답 가리고 재풀이 — 간격을 둬야 '아는 척'을 걸러낸다.
- 두 번 이상 틀린 유형은 개념으로 — 문제가 아니라 개념서로 돌아간다.
- 개념이 잡히면 새 문제로 적용 — 양과 속도를 키운다.
흔한 실수 3가지
- 틀린 문제 답만 보고 넘긴다 — 다음에 또 틀린다.
- 새 문제 양치기만 한다 — 같은 유형에서 반복해 틀린다.
- 틀린 직후 바로 다시 푼다 — 풀이가 기억나 '아는 것'으로 착각한다.
오답과 새 문제의 비중은 내 약점이 어디인지 알아야 조절됩니다. TimeLevelUp으로 틀린 문제의 원인과 재풀이 결과를 기록해 두면, 어떤 유형이 반복해 틀리는지 보여 오답 복습과 새 문제 풀이의 균형을 내 상황에 맞게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