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과 교재를 같이 쓰는데 진도는 제자리인 학생이 많습니다. 원인은 대개 인강 순서와 교재 목차가 따로 돌아 같은 단원을 두세 번 보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둘의 역할을 나눠 한 단원을 한 번에 끝내는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입니다.
왜 같은 단원을 반복하게 되나
인강은 강사 커리큘럼대로, 교재는 자기 목차대로 흘러갑니다. 둘을 따로 따라가면 '인강에서 본 단원'과 '교재에서 푼 단원'이 어긋나 같은 곳을 맴돕니다.
| 중복이 생기는 방식 | 한 번에 끝내는 방식 |
|---|---|
| 인강 따로·교재 따로 진도 | 한 단원에 둘을 묶어 처리 |
| 개념을 양쪽에서 두 번 | 개념=인강, 문제=교재로 분담 |
| 목차 두 개를 동시에 추적 | 기준 목차 하나로 통합 |
인강과 교재는 '두 개의 진도표'가 아니라 '한 단원을 처리하는 두 도구'여야 진도가 나갑니다.
중복을 걷어내는 4단계
- 기준 목차 정하기 — 더 촘촘한 쪽(보통 교재) 목차를 뼈대로 고정.
- 역할 배분 — 단원마다 개념은 인강, 문제·복습은 교재로 분담.
- 단원 단위로 묶기 — '인강 듣고 → 같은 단원 교재 풀기'를 한 세트로.
- 끝낸 단원 체크 — 둘 다 끝낸 단원만 완료 표시해 되돌이 방지.
흔한 실수 3가지
- 인강을 다 듣고 교재 시작 — 시차가 벌어져 개념을 또 복습하게 됩니다.
- 교재를 두 권 이상 병행 — 같은 유형을 중복으로 풀어 시간만 씁니다.
- 목차를 안 맞춤 — 단원 이름이 달라 어디까지 했는지 길을 잃습니다.
한 단원을 한 번에 끝내려면 인강·교재 진도를 같은 줄에 놓고 봐야 합니다. TimeLevelUp으로 단원별로 '개념(인강)·문제(교재)' 완료를 함께 체크하면, 어느 단원이 반쪽만 끝났는지 한눈에 보여 같은 곳을 두 번 도는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