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구조는 영어 어법에서 감으로 풀다 자주 깎이는 유형입니다. 핵심은 — and·but·or가 무엇과 무엇을 잇는지 먼저 찾고, 뒤 요소를 앞 요소와 같은 형태로 맞추는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순서와 자주 틀리는 지점을 예문으로 정리합니다. 내신 어법·수능 어법에서 병렬 파트가 흔들리는 학생에게 맞습니다.
병렬구조란 무엇인가?
등위접속사(and·but·or)로 이어진 요소들은 같은 문법적 지위를 가져야 합니다.
접속사가 잇는 두 짝은 '품사·형태·시제'가 서로 대칭이어야 한다 — 이게 병렬의 전부입니다.
| 연결 형태 | 맞는 예 | 어긋난 예 |
|---|---|---|
| 명사 + 명사 | reading and writing | reading and to write |
| to부정사 짝 | to run and (to) rest | to run and resting |
| 동사 시제 | opened and closed | opened and closes |
푸는 순서 3단계
- 접속사부터 찾는다 — and·but·or에 표시.
- 앞 짝을 확정한다 — 접속사가 잇는 '앞 요소'가 무엇인지 확인(바로 앞 단어가 아닐 수 있음).
- 뒤를 앞에 맞춘다 — 뒤 요소의 형태를 앞 짝과 같은 꼴로 통일.
[예문] She likes hiking in the mountains and to swim in the sea. → 앞 짝이 동명사 hiking이므로 뒤도 swimming이 맞습니다.
흔한 실수 3가지
- 접속사 바로 앞 단어에만 맞추기 — 수식어가 끼면 진짜 짝은 더 앞에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먼저 확정하세요.
- 동사 시제·수를 놓치기 — 병렬은 형태뿐 아니라 시제·수 일치도 봅니다(opened and closed).
- 셋 이상 나열에서 마지막만 보기 — A, B, and C 구조에서는 세 요소 전체가 같은 형태여야 합니다.
병렬구조 문제는 밑줄을 보기 전에 '접속사가 잇는 두 짝'을 먼저 묶는 순간 절반이 풀린다.
병렬은 '많이 본다'보다 '짝을 정확히 묶는' 습관이 점수를 만듭니다. TimeLevelUp은 어법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을 태그로 누적해 다음 학습 계획에 다시 배치하고, 같은 함정을 반복해 밟지 않도록 복습 주기를 설계합니다.

